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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6 WCG 2008 한국대표 선발 완료! (1)

◆ 스타크래프트 / 이제동, 송병구, 박찬수
- '파괴의 신' 폭군 이제동 선수가 곰TV 클래식에서 우승한 기세를 몰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첫 출격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WCG 2007 우승자인 송병구 선수가 이제동 선수에게 패했지만 2위로 태극마크를 한 번 더 달았네요. 또 치열한(너무 치열한;) 3, 4위전에서 박영민 선수에게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며 독일 쾰른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이 되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마재윤 선수의 '광속 탈락'(;;)과 송병구 선수의 상대가 SK텔레콤에 있었던 사쥔춘이어서 살짝 불안했던 스타크래프트 부문이었지만, 어쨌건 '금메달 종목'이니 만큼 이번에는 세 선수 모두 조 대진 운을 좀 받아 금은동을 다 땄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찬수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 워크래프트3 / 장재호, 장두섭, 엄효섭
- '제 5의 종족' 장재호 선수가 선발전에서 1위를 해내며, 세계 최강 프로게이머로 군림했지만 지난 대회 동메달에 머문 한을 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세인 오크의 장두섭 선수와 엄효섭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며 장재호와 함께 춘추전국 워크래프트 3 종목을 제패할 예정입니다.
 특히 엄효섭 선수와 조대희 선수의 3, 4위전 2경기에서 엄효섭 선수의 순발력으로 러시를 막아내고 역전승을 거둘 때는 뭔가 한건 해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 선수 모두 세계의 강호를 모두 물리쳐주길 바랍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 이스트로
- '4년 연속' 국가대표 팀으로 출전하는 이스트로는 이번에도 라이벌 'Lunatic-hai' 팀에게 패배를 안겼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대회에서는 4강에서 'Lunatic-hai' 팀에게 졌지만, 이번에는 복수를 하며 WCG행 티켓을 뺏어가버렸네요.
 사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유럽 국가가 강세입니다만, 대진 운만 따라준다면 4강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ESWC에서 세계 무대를 경험하고 11월까지 꾸준히 연습한다면 메달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강병건
- 예전 제 포스팅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WCG 2007 금메달리스트인 강병건 선수가 출전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어쩌면 장재호가 워크래프트 3 게이머에게 미치는 포쓰보다, 강병건이 AOE에(에이지 시리즈를 모두 말하는 것임) 미치는 포쓰가 몇 배는 셀 듯" 이라고요. 세계 무대에서는 적수가 없다고 하니 금메달,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피파 2008 / 김정민, 김관형
- 피파 2008 에는 김정민 선수와(해변김이 아닙니다-_-;) 김관형 선수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유명한 선수들이죠. 지난 대회에서는 김정민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는데, 올해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바라겠습니다!

◆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 류석훈
◆ 헤일로3 / getfree
◆ 버추어 파이터 / 임원희
◆ 기타 히어로 / 한규환
- 콘솔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년 종목이 바뀌네요. 헤일로 3와 기타 히어로 종목이 눈에 띕니다. (헤일로 2가 이전 WCG 종목에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모두들 미국의 포쓰에 쫄지 마시고(콘솔강국 미국;;)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 케롬 3D / 구명진
◆ 커맨드 앤 컨커 / 정대희
◆ 붉은보석 / ComeOnBaby
- 당구 게임인 케롬 3D, RTS인 C&C, 그리고 국산 게임인 붉은 보석의 국가대표입니다. 붉은 보석 종목이 생겼는데, MMORPG인 만큼 한국인의 강세를(;;)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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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n3 | 2008/08/19 01:51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박찬수+_+ 쌍둥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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