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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9 워다이얼링(WarDialing)

얼마 전에 세미나를 듣다가 워드라이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시초가 된다는 워다이얼링의 위키디피아 전문을 '일단' 번역해봤습니다.
(별거 없는 번역실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다이얼링(Wardialing)은 컴퓨터나 팩스기계가 사용가능한 곳을 찾아 내서 접근하기 위해, 특정 지역의 모든 전화번호를 걸어서 모뎀에 연결된 전화번호를 자동적으로 검색하는 방법이다.

이 테크닉의 이름은 1983년, WarGames라는 회사에서 정의되었다. 이 회사에서, (워다이얼링의) 창시자는 다른 컴퓨터 시스템을 찾기 위해 미국, Sunnyvale 안에 있는 모든 전화번호를 걸 수 있도록 자신의 컴퓨터를 구현했다.

최근에는 워드라이빙(Wardriving)이 생겨났는데, 이동수단(자동차나 버스, 지하철)으로 Wi-Fi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하는 기술이다. 워드라이빙은 워다이얼링의 이름을 땄는데, 두 기술 모두 컴퓨터 네트워크를 찾기 위해 끊임없는 삽질로 해결하기 때문이다.(역자 : brute-force = '억지로'라는 말) 워드라이빙의 목적은 해킹의 몇몇 기술로 Wi-Fi 네트워크를 접근하는 권한을 얻고자 함이다.

워다이얼링과 비슷한 개념으로 TCP/IP상의 포트 스캔(port scan)이 있다. 이것은 모든 IP 주소의 모든 TCP포트와 "통신해서" 어떤 서비스가 열려있는지를 검색하고자 하며, 그러고 나면 권한을 올려주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exploit함으로써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워다이얼링과는 달리, 포트 스캔은 IP를 스캐닝 하는 것이라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지는 않는다. (역자 : 워다이얼링은 아무때나 전화를 건다는 개념에서 사람들을 막 괴롭히겠죠^^)

워드라이빙과 관련된 것이 바로 워초킹(WarChalking)인데, 공공장소에서 초크칠을 해 사람들에게 무선 네트워크가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이다. 범위가 대단히 넓음에도 불구, 워초킹은 유명한 활동으로 특별대우를 받지는 못했다.

이 용어(워다이얼링)는 오늘날에 와서, 어떤 인증기계(패스워드 입력기)를 상대로 철저하게 삽질(?)을 해서 인증에 성공하는 방식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전 공격(dictionary attack)이 사전에 나오는 각각의 단어를 패스워드와 대조해보는 것을 시도하는 반면, "패스워드를 워다이얼링하는 것"은 아예 모든 경우의 패스워드를 시도해 보는 것을 말한다.

출처 : 위키디피아(http://en.wikipedia.org/wiki/War_dialing)


이렇게 이야기하고 보니 상당히 무식한(?) 방법 같다고 생각되실 수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이런 노력이 해킹의 시작이 되는 것이죠.
약점을 뚫어서 득을 보는 행위가 결국 보안문제를 불거지게 한 것일 테니까요.

덧)
다음은 해외과학기술동향에 나와있는 전문입니다.
2부에 대한 맛보기라고 생각해주세요:)
맛보기라기엔 너무 긴 문장이긴 합니다 후후..

무선 랜 보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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