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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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6 요즘 들리는 노래들 - 2008 베이징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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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으로 온 국민의 응원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 잘 싸워주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의 물결이(어흑ㅜㅜ)...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곡들은 어쩌면 올림픽 시청으로 TV를 끼고 사시는 분들에게 익숙한 노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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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하기 전에도 미국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Boys Like Girls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Top40에 들었습니다. 경쾌한 리듬이 멋진 곡이라서일까요? MBC가 이번 올림픽 기간에 이 곡을 프로그램 오프닝 부분에 배경음악으로 넣었습니다.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가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그러나, 이번이 오프닝 배경음악으로 처음 쓰인 건 아니랍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바로 게임방송인 온게임넷의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오프닝에도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쓰였습니다. 이영호 선수의 방방 뛰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승부사들의 집합소인 만큼, 무언가 투지를 불러일으키고 박력있는 배경음악을 주로 썼었지만, 박카스배에서는 'Just enjoy!'라는 숨어있는 뜻이 있지 않을까 하는 밝은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올림픽 오프닝에도 그냥 즐겨! 라는 분위기가 숨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 트랜스픽션(Trans Fixion) -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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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응원가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승리를 위하여'가 이번 MBC와 SBS 올림픽 응원 캠페인 광고 배경음악으로 한번 더 쓰이면서 국민의 응원 열기를 더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이 광고들... 광고문구가 너무 멋집니다.

 

MBC, SBS 올림픽 응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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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랜스픽션을 이 노래 때문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멤버 사진을 보고 친구에게 "야, 보컬 우리나라 사람 맞느냐" 고 물어봤더니 너무 태연하게 "토종이여라" 라고 해버리니 충격이 좀 있었습니다ㅎㅎ. 어머니 아버지 모두 한국인인 보컬 '해랑'. 글쎄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마주치면 정말 착각할 수 있을 외모인 것 같습니다.



3)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 Killers - All These Thing That I'v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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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하면, 방송사 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의 올림픽 기획 CF도 귀가 따갑도록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이번에 가장 많은 광고를 뿌리는(?) 기업을 뽑으라면 아마 삼성일 겁니다. 삼성은 여러개의 광고를 하지만 배경음악은 하나죠? 바로 이 노래입니다. 가사가 마음에 들어 예전에 찾아 들었던 노래인데, 그 고조되는 느낌을 광고와 절묘하게 섞여 환희의 올림픽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다른 기업의 광고 중에 느낌이 오는(?) 배경음악을 하나만 더 꼽자면, 나이키의 올림픽 광고에 쓰인 All These Thing That I've Done입니다. 실제 광고에 쓰인 부분은 곡의 중간부분부터 입니다. 그러고 보면 나이키는 항상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와 도전에 응원하는' 광고를 자주 만들고,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이키 CF 보기


이 구문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아마 저에게도 굉장히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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