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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 이제동, 송병구, 박찬수
- '파괴의 신' 폭군 이제동 선수가 곰TV 클래식에서 우승한 기세를 몰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첫 출격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WCG 2007 우승자인 송병구 선수가 이제동 선수에게 패했지만 2위로 태극마크를 한 번 더 달았네요. 또 치열한(너무 치열한;) 3, 4위전에서 박영민 선수에게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며 독일 쾰른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이 되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마재윤 선수의 '광속 탈락'(;;)과 송병구 선수의 상대가 SK텔레콤에 있었던 사쥔춘이어서 살짝 불안했던 스타크래프트 부문이었지만, 어쨌건 '금메달 종목'이니 만큼 이번에는 세 선수 모두 조 대진 운을 좀 받아 금은동을 다 땄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찬수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 워크래프트3 / 장재호, 장두섭, 엄효섭
- '제 5의 종족' 장재호 선수가 선발전에서 1위를 해내며, 세계 최강 프로게이머로 군림했지만 지난 대회 동메달에 머문 한을 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세인 오크의 장두섭 선수와 엄효섭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며 장재호와 함께 춘추전국 워크래프트 3 종목을 제패할 예정입니다.
 특히 엄효섭 선수와 조대희 선수의 3, 4위전 2경기에서 엄효섭 선수의 순발력으로 러시를 막아내고 역전승을 거둘 때는 뭔가 한건 해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 선수 모두 세계의 강호를 모두 물리쳐주길 바랍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 이스트로
- '4년 연속' 국가대표 팀으로 출전하는 이스트로는 이번에도 라이벌 'Lunatic-hai' 팀에게 패배를 안겼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대회에서는 4강에서 'Lunatic-hai' 팀에게 졌지만, 이번에는 복수를 하며 WCG행 티켓을 뺏어가버렸네요.
 사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유럽 국가가 강세입니다만, 대진 운만 따라준다면 4강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ESWC에서 세계 무대를 경험하고 11월까지 꾸준히 연습한다면 메달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강병건
- 예전 제 포스팅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WCG 2007 금메달리스트인 강병건 선수가 출전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어쩌면 장재호가 워크래프트 3 게이머에게 미치는 포쓰보다, 강병건이 AOE에(에이지 시리즈를 모두 말하는 것임) 미치는 포쓰가 몇 배는 셀 듯" 이라고요. 세계 무대에서는 적수가 없다고 하니 금메달,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피파 2008 / 김정민, 김관형
- 피파 2008 에는 김정민 선수와(해변김이 아닙니다-_-;) 김관형 선수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유명한 선수들이죠. 지난 대회에서는 김정민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는데, 올해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바라겠습니다!

◆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 류석훈
◆ 헤일로3 / getfree
◆ 버추어 파이터 / 임원희
◆ 기타 히어로 / 한규환
- 콘솔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년 종목이 바뀌네요. 헤일로 3와 기타 히어로 종목이 눈에 띕니다. (헤일로 2가 이전 WCG 종목에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모두들 미국의 포쓰에 쫄지 마시고(콘솔강국 미국;;)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 케롬 3D / 구명진
◆ 커맨드 앤 컨커 / 정대희
◆ 붉은보석 / ComeOnBaby
- 당구 게임인 케롬 3D, RTS인 C&C, 그리고 국산 게임인 붉은 보석의 국가대표입니다. 붉은 보석 종목이 생겼는데, MMORPG인 만큼 한국인의 강세를(;;)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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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22:14 2008/08/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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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n3 | 2008/08/19 01:51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박찬수+_+ 쌍둥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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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제 기분을 띄워주고 계시는 린킨 파크의 명곡인 Faint.
최근에 이런 Remix를 듣고 너무나 화려한 싱크로율에 그만 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바로, DC힛갤에 올라온 빠인트(Bbaint)입니다.


물론, 요즘 대세는 '빠삐놈' 이죠. DC 연간베스트로도 손색이 없는 명작!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도 상당히 애착이 갑니다.


Faint를 리믹스한 곡 중에 제가 익히 아는 곡이 있죠.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을 합친 곡입니다. 상당히 잘 맞습니다.

Faint + Toxic Remix 듣기



그리고, 더 찾아본 결과 이런 리믹스도 있더군요.
뮤직비디오 때문에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싱크가 잘 맞습니다.
원래 영상은 영화 파이널 판타지 7의 영화화 작품인 'FF 7 : Advent Children' 입니다.

세 곡 모두 마음에 들어요, 꺄아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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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20:19 2008/08/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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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n3 | 2008/08/19 01:52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래 파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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